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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내각을 진두지휘할 총리 인준을 더 지체한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거라면서, 오늘(3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오늘 정책조정 회의에서 국정 안정은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의 전제라면서, 새 정부가 제대로 일하려면 국정 안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자 인준을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지금의 위기 상황을 생각하면 국민의힘의 몽니와 발목 잡기가 몹시 아쉽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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