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명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첫 통화를 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통화에서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UAE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양 정상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국방·방위산업, 원전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강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또, APEC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직접 만나 관계 증진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에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통화에서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UAE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양 정상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국방·방위산업, 원전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강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또, APEC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직접 만나 관계 증진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에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