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회가 지난달 말 별세한 6·25 전쟁 참전용사, 고 찰스 랭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추모하는 결의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결의안은 재석 의원 251명 가운데 찬성 281명, 반대 1명, 기권 2인으로 가결됐습니다.
여야 의원 69명이 함께 발의한 결의안에는 한미동맹의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한 랭글 전 의원을 추모하고 유지를 계승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결의안은 재석 의원 251명 가운데 찬성 281명, 반대 1명, 기권 2인으로 가결됐습니다.
여야 의원 69명이 함께 발의한 결의안에는 한미동맹의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한 랭글 전 의원을 추모하고 유지를 계승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