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시와 무안군이 민·군 통합공항 이전 문제를 두고 갈등을 이어가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에 전담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 홀 미팅' 행사에서 광주시와 무안군 양측의 설명을 들은 뒤, 정부에서 문제 해결을 주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방부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주민과 외부 전문가도 참여시켜 팀을 만들어야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통령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 홀 미팅' 행사에서 광주시와 무안군 양측의 설명을 들은 뒤, 정부에서 문제 해결을 주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방부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주민과 외부 전문가도 참여시켜 팀을 만들어야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