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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가 서해 해상분계선, NLL 부근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시행했습니다.
훈련엔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예하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가 참여했으며, K9 자주포 등을 동원해 200여 발을 사격했습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영토 주권을 수호하고 서북도서 부대 장병의 임무 수행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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