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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이재명 정부 출범 보름 만에 임시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반영하는 취지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며, 실용과 국민 주권을 실현하고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는 창구 역할을 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임시 홈페이지에는 대통령 일정과 브리핑 외에도 '디지털 굿즈' 등이 담기게 되는데, 대통령실은 예산 절감과 행정 실용성을 고려해 추가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유지보수 계약 범위 안에서 임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홈페이지는 개편 작업이 진행되는 3~4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될 방침입니다.
대통령실은 새 홈페이지에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넣는 방향 등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해외 여러 청원 시스템을 두루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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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홈페이지에는 대통령 일정과 브리핑 외에도 '디지털 굿즈' 등이 담기게 되는데, 대통령실은 예산 절감과 행정 실용성을 고려해 추가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유지보수 계약 범위 안에서 임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홈페이지는 개편 작업이 진행되는 3~4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될 방침입니다.
대통령실은 새 홈페이지에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넣는 방향 등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해외 여러 청원 시스템을 두루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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