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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 방문 이틀째인 우리 시각으로 내일(18일), 현지 시각으로 17일, G7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대통령은 캘거리에서 100km가량 떨어진 휴양지, 카나나스키스에서 진행되는 초청국 공식 환영식에 이어 업무 오찬을 겸한 확대 세션에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열리는 회의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AI-에너지 연계 등에 대해서도 발언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은 불발됐지만, G7 회원국인 주요국 정상들과의 양자회담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G7 정상회의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6개월여간 멈춰있던 정상 외교의 복원을 의미한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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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열리는 회의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AI-에너지 연계 등에 대해서도 발언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은 불발됐지만, G7 회원국인 주요국 정상들과의 양자회담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G7 정상회의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6개월여간 멈춰있던 정상 외교의 복원을 의미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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