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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3년 동안의 후진을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 최소한 100일을 전속력으로 달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경제·민생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100일 안에 실행 가능한 민생 체감 정책의 발굴 준비가 제대로 시작되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현재 꽉 막혀 있는 민생의 긴급 활성화 방안, 대통령이 제기한 식비 물가 대책, 직장인의 든든한 점심밥 등 민생이 요구하고 대통령이 화답한 정책의 진전 상황을 확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인사청문회 답변 준비를 위해 경제와 민생 관련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을 점검합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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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 꽉 막혀 있는 민생의 긴급 활성화 방안, 대통령이 제기한 식비 물가 대책, 직장인의 든든한 점심밥 등 민생이 요구하고 대통령이 화답한 정책의 진전 상황을 확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인사청문회 답변 준비를 위해 경제와 민생 관련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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