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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 고위공직자를 국민이 추천하는 제도인 '국민추천제' 시행 첫날 만천 3백24건의 추천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어제(10일)부터 시행된 국민추천제에 관한 국민 관심이 뜨겁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 추천이 많은 공직은 법무부 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 검찰총장 순이라며 새 정부 과제인 검찰 개혁과 복지 정책에 관심이 높다는 방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추천 경로별로는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국민추천제 홈페이지에 9천9백여 건, 공식 웹사이트 메일로 천4백여 건이 접수된 거로 집계됐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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