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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지난 정부 예산 가운데 취약계층과 청년 지원에 예산 1조 원가량이 불용 된 거로 나타났다며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정부가 책임감 있게 예산을 집행하고, 세수 결손이 크지 않았다면 취약 계층과 청년들의 피해는 줄어들 수 있었을 거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생 추경으로 국민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고, 국민이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일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도 멈추지 않겠다며, 이재명 정부가 AI 관련 산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만큼, 민주당도 집권 여당으로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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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도 멈추지 않겠다며, 이재명 정부가 AI 관련 산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만큼, 민주당도 집권 여당으로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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