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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창작 뮤지컬인 '어쩌면 해피엔딩'이 미국 토니상에서 6관왕에 오른 걸 축하하며,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에 오늘 우리나라 문화예술계가 또 한 번 특별한 순간을 맞았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우리 뮤지컬이 브로드웨이 한복판에서 한국의 이야기를 당당히 전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흘린 땀과 열정, 그리고 창의적인 도전의 결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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