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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 유포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한 데 대해 허위조작으로 처벌받아야 할 건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인천 유세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후보가 두고 있는 무리수, 아들의 허물을 감추려는 행동, 또 이를 위해 국회의원을 제명하겠단 행태에 상당한 위기의식이 느껴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 아들 논란은 인터넷에서 범죄 일람표 검색만 해도 나오는 내용이라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사전투표율에 대해선, 평일 이틀간 진행되다 보니 첫날 상승 추세에 비해선 약간 아쉽다며, 본 투표에 더 많이 참여해서 대한민국 정치를 바로 세워달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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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사전투표율에 대해선, 평일 이틀간 진행되다 보니 첫날 상승 추세에 비해선 약간 아쉽다며, 본 투표에 더 많이 참여해서 대한민국 정치를 바로 세워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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