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윤재옥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가 아쉽게도 무산됐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본부장은 선거대책본부 본부장단 회의에서 선거가 3자 구도로 이어져도 국민은 전략적 판단으로 김문수 후보에게 표를 보내줄 거라 믿는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준석 후보는 미래 자산이라며, 김문수 후보의 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정책과 비전을 최대한 수용하고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 본부장은 선거대책본부 본부장단 회의에서 선거가 3자 구도로 이어져도 국민은 전략적 판단으로 김문수 후보에게 표를 보내줄 거라 믿는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준석 후보는 미래 자산이라며, 김문수 후보의 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정책과 비전을 최대한 수용하고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