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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의 가장 힘들었고 후회되는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먼저 이재명 후보는 소년공 시절이 가장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 어릴 때 제가 극단적인 생각을… (어떤 이유로?) 장애가 생겼죠. 공장에서 일하다가 성장판을 다쳐서 미래도 암울하고… 가장 힘든 게 가족들과 싸운 것이죠. 개인적인 일로 끝나지 않고 많은 사람이 상처받았죠.]
김문수 후보는 노동 운동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 고문받을 때. 고문이 굉장히 힘들어요. 처음부터 두들겨 패는데 가자마자 심상정 찾아내라 하는데 나는 말을 할 수가 없잖아. 말을 안 하니까 전기고문 물고문 막 하는데... 86년에 잡혀가서 88년 올림픽 끝나고 나왔거든요. 이준석 후보는 당 대표에서 물러날 시절... (윤석열 대통령한테 얻어 맞아가지고) 2년 방황했거든요. 잘 나가는데 쫓아내가지고... 보수 진영에 왕당파가 많아요. 네가 대들면 안 되지.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게임 많이 했죠.]
마지막으로 후보들의 즐거운 모습도 볼까요?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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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는 노동 운동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 고문받을 때. 고문이 굉장히 힘들어요. 처음부터 두들겨 패는데 가자마자 심상정 찾아내라 하는데 나는 말을 할 수가 없잖아. 말을 안 하니까 전기고문 물고문 막 하는데... 86년에 잡혀가서 88년 올림픽 끝나고 나왔거든요. 이준석 후보는 당 대표에서 물러날 시절... (윤석열 대통령한테 얻어 맞아가지고) 2년 방황했거든요. 잘 나가는데 쫓아내가지고... 보수 진영에 왕당파가 많아요. 네가 대들면 안 되지.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게임 많이 했죠.]
마지막으로 후보들의 즐거운 모습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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