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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오늘(29일) 낮 1시 43분쯤 경북 포항에 있는 기지 인근 야산에 4명이 탄 해군 해상초계기, P-3 1대가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훈련을 위해 포항기지를 이륙한 해당 초계기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기지 인근에 추락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현재까지 확인 결과 민간 인적 피해는 없으며, 사고 초계기에 탑승해 있던 4명의 생존 여부도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최성혁 참모차장을 주관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원인 등을 확인 중에 있다며 해상 초계기 사고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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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성혁 참모차장을 주관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원인 등을 확인 중에 있다며 해상 초계기 사고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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