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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마지막 TV 찬조연설자로 나서,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찬조 연설에서 자신은 1주일 전까지도 김 후보 지지를 상상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이 괴물독재국가로 추락하지 않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란 심판은 이미 정리 단계지만 괴물 독재는 눈앞에 닥친 미래의 문제라며, 한 사람이 모든 국가권력을 손에 쥐면 견제 기능이 사라지고, 이 경우 민주주의도 회복되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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