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해운회사 HMM의 본사를 부산으로 옮겨오겠다고 한 자신의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며 앞으로도 지켜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SNS에, HMM은 민간기업이지만 국민이 주인인 공기업의 자회사로, 국민이 원한다면 부산 이전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HMM의 부산 이전은 현장 중심 경영의 실현과 기업 경쟁력 향상을 가져올 실질적 변화라면서, 구성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는 자신은 말로만 약속하지 않고 언제나 실천과 성과로 증명해 왔다며 부산을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키우고 해양강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후보는 SNS에, HMM은 민간기업이지만 국민이 주인인 공기업의 자회사로, 국민이 원한다면 부산 이전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HMM의 부산 이전은 현장 중심 경영의 실현과 기업 경쟁력 향상을 가져올 실질적 변화라면서, 구성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는 자신은 말로만 약속하지 않고 언제나 실천과 성과로 증명해 왔다며 부산을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키우고 해양강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