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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거북섬 사업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경기지사이던 2010년에 시작된 사업이라며 내로남불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인공 서핑장을 유치해 거북섬을 활성화하려 했던 이재명 후보를 비난하다니 김 후보와 국민의힘은 제정신이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김 후보의 도지사 시절인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경기도가 경기국제보트쇼에 행사 비용 321억 원을 경쟁 입찰 없이 특정 업체에 몰아주기로 지원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수백억 혈세 편법 집행을 비롯한 각종 의혹에 책임 있는 해명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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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후보는 수백억 혈세 편법 집행을 비롯한 각종 의혹에 책임 있는 해명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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