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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 장·차관 출신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역대 민주 정부 장·차관 등 168명으로 구성된 국정연구포럼은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가 제4기 민주정부를 출범시키는 데 지혜와 힘을 보태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정치와 경제, 사회 전반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다양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이재명 후보가 이 위기를 헤쳐나갈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정연구포럼에는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포함됐습니다.
앞서 박영선 전 장관은 자신의 SNS에, 이 후보가 사회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진정성, 보통 사람들의 삶을 향한 깊은 공감, 수많은 도전과 시련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뚝심을 지녔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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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연구포럼에는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포함됐습니다.
앞서 박영선 전 장관은 자신의 SNS에, 이 후보가 사회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진정성, 보통 사람들의 삶을 향한 깊은 공감, 수많은 도전과 시련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뚝심을 지녔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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