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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퍼주기를 획책하며 30년 만에 IMF 사태를 일으킬 환란세력도 지적받아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자신이 결국 내란 세력과 단일화할 거로 보인다는 이재명 후보 발언을 두고, 40년 만에 계엄을 한 내란 세력과 함께할 일은 없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어떻게 쓸지 잘 대답도 못하면서 우선 100조에 군침 흘리는 이재명 환란 세력이 토론회에서 '뻥' 공약을 들이밀며 어떻게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지 궁금하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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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떻게 쓸지 잘 대답도 못하면서 우선 100조에 군침 흘리는 이재명 환란 세력이 토론회에서 '뻥' 공약을 들이밀며 어떻게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지 궁금하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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