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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최근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중대재해처벌법과의 연관성을 두고, 사업주를 구속한다고 사망자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경기도 고양시 청년 농업인 행사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에 SPC 회장도 구속됐는데 사망이 이번만 일어난 게 아니지 않으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많은 안전장치가 있는데도 반복적으로 사고가 나는 건 매우 잘못됐고 막을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지 않은 책임은 안전관리자인 사장에 있다며 엄벌을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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