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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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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자유통일당, 우리공화당, 부정선거 음모론자와 손을 잡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이는 국민의힘이 자멸하는 지름길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해당 메시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에 올라왔습니다.
어제(20일) 부산 광안리에서 독자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한 한 전 대표는 김문수 후보를 향해 부정선거 등을 믿는 극단세력과의 선 긋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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