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광주 공장 화재 대피소 찾아 "생활 지원"

김용태, 광주 공장 화재 대피소 찾아 "생활 지원"

2025.05.18. 오전 00:3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어제저녁(17일) 8시 반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별도 입장문을 내고, 주민 4백여 명이 두통과 목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를 향해 긴급생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지금 정부에선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는 '난 접근성' 특수화재 진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니만큼 당이 국민의 삶 속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