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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탈당 의사를 밝힌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탈당한다고 비상계엄 원죄를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이 사달을 낸 장본인이 자유, 법치, 주권, 행복, 안보를 운운하느냐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헌재의 탄핵 인용이 김정은 독재국가 같다던 김문수 후보의 시대착오적 인식은 이번 탈당으로 가려질 수 없다며, 공동 책임이 있는 김 후보가 함께 물러나는 게 이준석과 이재명의 진검승부 시작점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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