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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한덕수 전 총리의 대선 캠프에서 수석대변인을 맡았던 이정현 전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이 전 의원은 당의 열세 지역인 호남에서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두며 당 대표까지 역임한 당의 소중한 자산으로, 여러 차례 설득 끝에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며 추가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와 한 전 총리와의 단일화를 촉구해왔던 5선 김기현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게 됐습니다.
이번 인선으로 공동선대위원장은 이 전 의원과 김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권성동·나경원·안철수·김용태·황우여·양향자 등 9인 체제로 꾸려졌습니다.
홍준표 후보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이성배 전 아나운서는 대변인으로 임명됐고, 경제민생특별위원회는 추경호 의원, 교육개혁위원회는 이용구 전 중앙대 총장, 국민소통위원회는 김성태 전 의원이 각각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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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는 이 전 의원은 당의 열세 지역인 호남에서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두며 당 대표까지 역임한 당의 소중한 자산으로, 여러 차례 설득 끝에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며 추가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와 한 전 총리와의 단일화를 촉구해왔던 5선 김기현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게 됐습니다.
이번 인선으로 공동선대위원장은 이 전 의원과 김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권성동·나경원·안철수·김용태·황우여·양향자 등 9인 체제로 꾸려졌습니다.
홍준표 후보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이성배 전 아나운서는 대변인으로 임명됐고, 경제민생특별위원회는 추경호 의원, 교육개혁위원회는 이용구 전 중앙대 총장, 국민소통위원회는 김성태 전 의원이 각각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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