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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출산한 여성에게 '출산 가산점'을 부여하겠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을 비판하며 민주당이 출산을 표 계산 도구로 삼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초롬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김 의원을 선대위에서 퇴진시키며 꼬리를 잘랐지만 이미 늦었다며, 2030 남성 표를 노리고 젠더 갈등을 피하려는 기회주의적인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2022년 대선에선 '여성 안심 대통령'을 자처했던 이재명 후보는 사라지고 이번엔 여성 공약을 10대 핵심 공약에서 완벽히 빼버렸다며, 민주당이 여성 표를 단지 정략적 도구로 삼아왔다는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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