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번 대통령 선거는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중요한 대통령을 뽑는 선거입니다.
제가 그 후보로 등록하게 되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제가 반드시 당선되어서 우리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한 나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또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다 함께 손을 잡고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향해서 더 행복한 국민들을 모시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서 본인들이 투표를 했는데 저는 굉장히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찬반 투표를 물으면 찬성이 많이 나오지 반대가 많이 나오는 경우는 아주 이례적입니다.
그게 소위 말하는 흑백투표 이런데 이례적인 선거결과가 나왔는데 이 복잡하고 어려운 조건, 특히 당의 국회의원 의원총회나 또 비상대책위원회나 지도부의 방향이 굉장히 강하게 작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겨내고 민주주의를 바로세워주신 당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 국민의힘이 얼마나 강력한 민주정당인지를 이번에 잘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권력에도 굴하지 않고 어떤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굳건하게 하기 위해서 한분한분이 본인의 양심에 따라서 투표한 겁니다.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떤 분위기로 누가 뭐라고 그러든지 간에 올바른 선택을 해 주신 당원 여러분들을 믿고 저는 우리 국민들의 민심 또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 어떤 거짓에도 반드시 이겨내는 위대한 국민들의 각성과 역량이 있으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원 동지들과 손을 국민 여러분을 섬기고 모셔서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 자유통일의 그날까지 힘차게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당으로 돌아가면 한덕수 권한대행 총리님 당으로 오셔서 뵙기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잘 모시고 한덕수 후보님 훌륭하신 능력을 제가 최대한 모시고 국민 여러분들 걱정하지 않게 정말 우리나라의 각종 어려움, 어지러운 부분들에 대해서 한덕수 총리 대통령 권한대행께서는 많은 경륜과 경험, 식견, 통찰과 리더십을 가지고 계십니다.
제가 잘 모시고 반드시 국난을 극복하고 더 훌륭한 국민 행복의 시대로 제가 힘차게 나가겠습니다.
제가 잘 모시겠습니다.
원래는 지난번에도 홍준표 대통령 후보가 선출되고 나면 비대위원장은 자동으로 공석이 되고 사임하셨습니다.
그게 보통 관례인데. 이번에는 후보가 선출됐지만 사임 안 하고 계셨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될지는 당에 가서 상의를 하고 그동안 애써주신 권영세 비대위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부분은 제가 기본적으로 우리 당에 대한 신뢰, 저는 1994년에 입당했습니다.
그러니까 30년이 넘게 이 당에 있어 봤는데 이 당이 많은 문제점도 있습니다마는 정말 우리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훌륭한 정당입니다.
그래서 우리 당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고 자유통일의 길로 가는 그날까지 절대 흔들림 없이 힘차게 갈 수 있도록 모든 부분들을 함께 손을 잡고 더 넓은 폭을 가지고 우리 당을 운영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 제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반드시 통합, 화합 그리고 앞으로 전진, 위대한 도약, 이런 것들을 위해서 모든 역량을 다 모아서 함께 나가겠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셨고요.
과거가 어떻다, 이렇게 계속 책임을 묻는 식보다는 지금 선거가 며칠 안 남았지 않습니까?
3주 남았습니까?
며칠 안 남았기 때문에 그동안에 얼마나 화합하고 우리 당만이 아니라 더 폭을 넓게 해서 전체적으로 광폭의 빅텐트를 통해서 국민을 통합하고 국민의 의사를 수렴하는 것이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대통령 선거는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중요한 대통령을 뽑는 선거입니다.
제가 그 후보로 등록하게 되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제가 반드시 당선되어서 우리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한 나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또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다 함께 손을 잡고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향해서 더 행복한 국민들을 모시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서 본인들이 투표를 했는데 저는 굉장히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찬반 투표를 물으면 찬성이 많이 나오지 반대가 많이 나오는 경우는 아주 이례적입니다.
그게 소위 말하는 흑백투표 이런데 이례적인 선거결과가 나왔는데 이 복잡하고 어려운 조건, 특히 당의 국회의원 의원총회나 또 비상대책위원회나 지도부의 방향이 굉장히 강하게 작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겨내고 민주주의를 바로세워주신 당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 국민의힘이 얼마나 강력한 민주정당인지를 이번에 잘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권력에도 굴하지 않고 어떤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굳건하게 하기 위해서 한분한분이 본인의 양심에 따라서 투표한 겁니다.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떤 분위기로 누가 뭐라고 그러든지 간에 올바른 선택을 해 주신 당원 여러분들을 믿고 저는 우리 국민들의 민심 또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 어떤 거짓에도 반드시 이겨내는 위대한 국민들의 각성과 역량이 있으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원 동지들과 손을 국민 여러분을 섬기고 모셔서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 자유통일의 그날까지 힘차게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당으로 돌아가면 한덕수 권한대행 총리님 당으로 오셔서 뵙기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잘 모시고 한덕수 후보님 훌륭하신 능력을 제가 최대한 모시고 국민 여러분들 걱정하지 않게 정말 우리나라의 각종 어려움, 어지러운 부분들에 대해서 한덕수 총리 대통령 권한대행께서는 많은 경륜과 경험, 식견, 통찰과 리더십을 가지고 계십니다.
제가 잘 모시고 반드시 국난을 극복하고 더 훌륭한 국민 행복의 시대로 제가 힘차게 나가겠습니다.
제가 잘 모시겠습니다.
원래는 지난번에도 홍준표 대통령 후보가 선출되고 나면 비대위원장은 자동으로 공석이 되고 사임하셨습니다.
그게 보통 관례인데. 이번에는 후보가 선출됐지만 사임 안 하고 계셨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될지는 당에 가서 상의를 하고 그동안 애써주신 권영세 비대위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부분은 제가 기본적으로 우리 당에 대한 신뢰, 저는 1994년에 입당했습니다.
그러니까 30년이 넘게 이 당에 있어 봤는데 이 당이 많은 문제점도 있습니다마는 정말 우리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훌륭한 정당입니다.
그래서 우리 당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고 자유통일의 길로 가는 그날까지 절대 흔들림 없이 힘차게 갈 수 있도록 모든 부분들을 함께 손을 잡고 더 넓은 폭을 가지고 우리 당을 운영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 제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반드시 통합, 화합 그리고 앞으로 전진, 위대한 도약, 이런 것들을 위해서 모든 역량을 다 모아서 함께 나가겠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셨고요.
과거가 어떻다, 이렇게 계속 책임을 묻는 식보다는 지금 선거가 며칠 안 남았지 않습니까?
3주 남았습니까?
며칠 안 남았기 때문에 그동안에 얼마나 화합하고 우리 당만이 아니라 더 폭을 넓게 해서 전체적으로 광폭의 빅텐트를 통해서 국민을 통합하고 국민의 의사를 수렴하는 것이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