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는 단일화 논란에, 국민의힘의 결정이 나오면 바로 입당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당이 단일화에 어떤 절차를 밟든 합당한 방법을 통해 결정을 내리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단일화 과정에 피곤함을 느끼기 시작했냐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하다고 답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 후보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당이 단일화에 어떤 절차를 밟든 합당한 방법을 통해 결정을 내리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단일화 과정에 피곤함을 느끼기 시작했냐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하다고 답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