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언론시민단체들이 21대 대선을 앞두고 신임 대통령에게 제안하는 미디어 분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미디어미래비전포럼과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은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K-콘텐츠 전략화', '토종 OTT 육성', '공영방송 개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언론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금 우리는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언론환경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디어미래비전포럼과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은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K-콘텐츠 전략화', '토종 OTT 육성', '공영방송 개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언론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금 우리는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언론환경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