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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은 차기 정부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브릿지 정부'가 돼야 한다며, 개헌을 통해 한계에 다다른 '87년 체제'를 종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정강·정책 연설에서 제왕적 대통령제, 적대적 진영정치, 대통령과 의회의 대결, 대치형 정치를 종식할 수 있는 협치형 권력구조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현상 유지와 기득권 추구의 오명을 벗고 과감한 규제·노동 개혁과 교육·과학기술 개혁으로 혁신 성장의 토대 구축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두 차례 대통령 탄핵을 반성하고 반드시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을 수호하는 본체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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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민의힘은 두 차례 대통령 탄핵을 반성하고 반드시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을 수호하는 본체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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