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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영남 지역 순회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경북 안동 유림 50여 명이 자신을 향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며 국민통합과 미래 발전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감사 메시지를 올리고 자신의 고향 안동은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이재명의 뿌리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가난한 농가의 자식으로 태어나 궁핍한 시절을 보냈지만, 고통과 어려움은 오히려 무엇이든 극복하는 힘을 키워줬다며 위기의 대한민국을 회복과 성장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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