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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인공지능, AI 기술 혁신을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인재 10만 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KBS에서 방송된 21대 대선 정강·정책 연설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기술의 방향과 속도를 고려한 섬세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게 정치권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AI 기술 혁신을 통해 희망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규제 샌드박스를 크게 확대하고, 기업이 기술을 먼저 개발한 뒤 나중에 필요한 규제를 만드는 '선 허용-후 규제'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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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규제 샌드박스를 크게 확대하고, 기업이 기술을 먼저 개발한 뒤 나중에 필요한 규제를 만드는 '선 허용-후 규제'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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