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 간 단일화를 염두에 둔 '후보 적합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8일) 오후 5시부터는 당원을 대상으로, 저녁 7시부터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두 후보 가운데 누가 국민의힘 최종후보로 더 적합한지를 묻는 여론조사가 진행됩니다.
두 조사는 오늘(8일) 밤 10시까지 진행된 뒤 내일 오전 10시부터 재개되는데, 당원 투표는 같은 날 오후 4시에, 국민 여론조사는 낮 1시에 각각 마무리됩니다.
이후 국민의힘은 당원과 국민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한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김문수 후보를 겨냥한 단일화 압박 수위를 높일 거로 전망됩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따라 오늘(8일) 오후 5시부터는 당원을 대상으로, 저녁 7시부터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두 후보 가운데 누가 국민의힘 최종후보로 더 적합한지를 묻는 여론조사가 진행됩니다.
두 조사는 오늘(8일) 밤 10시까지 진행된 뒤 내일 오전 10시부터 재개되는데, 당원 투표는 같은 날 오후 4시에, 국민 여론조사는 낮 1시에 각각 마무리됩니다.
이후 국민의힘은 당원과 국민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한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김문수 후보를 겨냥한 단일화 압박 수위를 높일 거로 전망됩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