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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까지 검토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법부를 부정하는 테러집단 같은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아무리 발버둥 치며 애를 써도 이재명이 '유죄명'이라는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이성적인 폭주와 급발진을 계속할수록 이 후보의 죄는 국민에게 더욱 짙게 각인된다는 것을 민주당은 명심하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도 조희대 대법원장 등 대법관 10명 줄 탄핵 주장은 '이재명의 나라'에선 삼권분립은 없다는 선언이자, 법관들을 향한 겁박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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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원내대변인도 조희대 대법원장 등 대법관 10명 줄 탄핵 주장은 '이재명의 나라'에선 삼권분립은 없다는 선언이자, 법관들을 향한 겁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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