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선 기간 '민주노동당' 당명 사용키로

정의당, 대선 기간 '민주노동당' 당명 사용키로

2025.05.05. 오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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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당원 총투표를 거쳐 대선 기간 한시적으로 민주노동당이란 당명을 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노동당, 녹색당과 여러 노동·사회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 합의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앞서 이번 대선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사회대전환 연대회의'를 대표하는 대선 후보는 권영국 정의당 대표로 의결됐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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