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자신에게 악감정을 가진 사람이 많은 건 정보가 왜곡됐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1차 경청버스 투어 나흘째를 맞아 경북 영주를 방문해, 안동이 고향인데도 가끔 자신에게 눈을 흘기는 사람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리 잘못한 게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이 온갖 모함을 당하고 있지만 정말 뭔가 있었다면 이 자리까지 왔겠느냐고 반문하며 가짜 뉴스를 퇴치하고 진실을 유통해야 판단이 바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 정당이 계속 집권한 지역일수록 정치인이 경쟁하지 않아 지역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면서 투표가 총알이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후보는 1차 경청버스 투어 나흘째를 맞아 경북 영주를 방문해, 안동이 고향인데도 가끔 자신에게 눈을 흘기는 사람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리 잘못한 게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이 온갖 모함을 당하고 있지만 정말 뭔가 있었다면 이 자리까지 왔겠느냐고 반문하며 가짜 뉴스를 퇴치하고 진실을 유통해야 판단이 바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 정당이 계속 집권한 지역일수록 정치인이 경쟁하지 않아 지역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면서 투표가 총알이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