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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가 국민의힘 경선에서 패배한 한동훈 전 대표 등 주자들에게 위로 메시지를 전달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한 전 총리 캠프 관계자는 YTN에, 최종 경선이 마무리된 뒤 한동훈 전 대표에게 '그동안 고생했다, 만나자'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철수, 홍준표 후보 등에게도 이후 선거 과정에서 힘을 모으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전 총리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도 후보 선출 직후 전화를 걸어 10분가량 통화한 바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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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철수, 홍준표 후보 등에게도 이후 선거 과정에서 힘을 모으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전 총리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도 후보 선출 직후 전화를 걸어 10분가량 통화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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