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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에 찬성한 대법관 탄핵 주장 등이 분출하는 것을 두고 해외 독재자들보다 못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의회를 다 장악해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대법관 탄핵까지 거론하는 것이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적이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히틀러나 김정은, 스탈린과 시진핑이 이끄는 나라보다 더 못하게 끌고 가려는 것에 대해 응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재명 후보가 김 후보 선출을 두고 '헌정 질서 회복과 반대로 가 아쉽다'고 한 것에 대해선 적반하장이고 후안무치라며 자신은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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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재명 후보가 김 후보 선출을 두고 '헌정 질서 회복과 반대로 가 아쉽다'고 한 것에 대해선 적반하장이고 후안무치라며 자신은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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