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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가 피습 제보가 잇따라 이 후보의 대인 직접 접촉이 어렵다고 밝힌 것을 두고,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을 지연하기 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우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법원 집행관은 이 후보를 전혀 해치지 않는다면서 안심하고 집행관을 만나고 기일통지서를 받으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죄 안 짓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불안할 이유가 없다'는 이 후보의 과거 발언을 인용하며, 이미 이 후보는 5부 요인 수준의 '을호' 경호를 제공 받고 있는 만큼, 오는 15일 재판에 출석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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