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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오후 5시쯤 한남동 관저에서 나와
윤, 퇴거하며 대통령실 참모진 등과 인사 나눠
한남동 관저 출발 후 서초동 사저까지 17분 걸려
관저 퇴거하며 차에서 내려 지지자들과 포옹·악수
윤, 관저 퇴거하며 대국민 메시지도 발표
"관저서 세계 정상 만난 순간들 주마등처럼 스쳐"
"지난 겨울 관저 앞 지켜주신 열의 가슴 깊이 새겨"
"국민 한 사람으로 나라 위한 새로운 길 찾을 것"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 위해 노력 아끼지 않을것"
검찰청·법원과 가까운 사저서 ’사법리스크’ 대응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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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관저 앞 지켜주신 열의 가슴 깊이 새겨"
"국민 한 사람으로 나라 위한 새로운 길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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