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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정계에서 은퇴해야 한다고 주장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을 향해, '습관성 철수병'이 또 도졌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원혁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안 의원이 내란 수괴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는 이유가 뭐냐며 뒤늦게 내란에 동조하려 하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안 의원이 대선에 눈이 멀어 헌정 혼란을 부추겨 개탄스럽다며, 계엄 당일을 다시 떠올리고 내란 세력 척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청래 의원도 자신의 SNS에, 윤 대통령과 단일화한 안 의원부터 먼저 정계 은퇴 하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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