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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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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입구 부근에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화환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3 내란사태'에 내란죄 피의자로 수사를 받게 된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다
수십 개로 추정되는 이 화환에는 '윤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국정 마비 민주당 아웃', '부정 선거 바로잡는 윤석열 대통령', '내란죄는 정작 민주당', '윤석열을 지켜야'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 재표결을 앞두고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들이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디지털뉴스팀 박선영 기자
YTN digital 박선영 (parksy@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2·3 내란사태'에 내란죄 피의자로 수사를 받게 된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다
수십 개로 추정되는 이 화환에는 '윤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국정 마비 민주당 아웃', '부정 선거 바로잡는 윤석열 대통령', '내란죄는 정작 민주당', '윤석열을 지켜야'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 재표결을 앞두고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들이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디지털뉴스팀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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