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개혁신당 이준석 당선인은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와 협력해 내놓는 이른바 'PB 상품'을 정부가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시대착오적인 정책적 판단을 하지 않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자신의 SNS에, 공정거래위원회의 PB 상품 규제가 임박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물가 인상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은데, 물가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해외 직구나 PB를 건드리는 것을 보면 정말 정책의 방향성을 누가 정하는지 궁금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선 이 사안도 본인은 모르셨다면 제대로 보고받고 물가 관리에 허점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당선인은 자신의 SNS에, 공정거래위원회의 PB 상품 규제가 임박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물가 인상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은데, 물가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해외 직구나 PB를 건드리는 것을 보면 정말 정책의 방향성을 누가 정하는지 궁금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선 이 사안도 본인은 모르셨다면 제대로 보고받고 물가 관리에 허점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