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태산만큼 무거운 부모책임, 함께 짊어지겠다"

이재명 "태산만큼 무거운 부모책임, 함께 짊어지겠다"

2024.05.08.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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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태산만큼 무거운 부모의 책임을 함께 짊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자식 키우는 책임'을 함께 짊어지는 일, 자식 키우느라 한평생을 바친 부모님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는 일도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이태원 유가족부터 순직 해병대원 유가족까지 행복으로 충만해야 할 어버이날을 외롭고 힘겹게 보내고 있을 부모님들이 있다면서, 그 아픔 앞에 정치의 역할을 되짚어본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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