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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비주류 4인 "이달까지 요구 안 들어주면 최종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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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주류 모임인 '원칙과 상식'은 이번 달까지 당 지도부에 도덕성·민주주의 회복 방안에 대한 답변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당이 들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최종 결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원욱 의원은 오늘(3일) '원칙과 상식'이 국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정기국회가 끝나고 오는 20일에서 30일 정도에 임시국회까지 끝나면 완전히 총선 체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고, 자신들도 정치적 일정을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탈당이나 신당을 전제로 모임을 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이번 달 어느 지점에는 한 번 논의를 통해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해 보겠다는 말을 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영찬 의원은 비명계 5선 이상민 의원 탈당에 대해서는 문제의식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고민과 해법에 대해서는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것 같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원칙과 상식'은 민주당 비주류 가운데 3선 이원욱, 재선의 김종민, 조응천, 초선 윤영찬 의원 4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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