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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이 '밑도 끝도 없이 사장 나오라'고 하는 것 같다며 전형적인 '딴청 피우기' 화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오늘(30일) 논평에서, 이미 김기현 대표가 당 대표 회담을 제안했는데 못 들은 척하고 느닷없이 영수회담을 하자는 저의가 궁금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진정 민생을 원한다면 각종 괴담으로 민생을 파탄 내고 끊임없이 입법 폭주를 자행하고 국회를 '방탄장'으로 만든 것부터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명분 없는 영수회담 제안이 '방탄 시즌2'를 예고하는 신호탄은 아닌지, 국민들이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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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변인은 명분 없는 영수회담 제안이 '방탄 시즌2'를 예고하는 신호탄은 아닌지, 국민들이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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