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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감사원이 발표한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의혹과 관련해 가장 과학적이어야 할 통계를 손댈 수 있다는 그릇된 인식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소득주도성장의 실패가 드러나면 정책을 바꾸는 게 당연하지만, 오히려 통계를 조작해 국민의 눈을 가리는 데만 급급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예령 대변인도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통계를 조작한 엄중한 일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자신하느냐며 민주당이 이번 의혹에 대해 뻔뻔함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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