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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착해 순환배치 임무를 시작할 미 육군의 신속기동부대 스트라이커 여단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미 국방부는 국방영상정보배포서비스(DVIDS)를 통해 지난 10일 포항에 하역한 스트라이커 장갑차 여러 대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 콜로라도주 포트 카슨에 기지를 둔 제2 스트라이커여단 2-4 전투단은 기존에 한국에서 근무하던 2-2 전투단을 대체해 9개월 동안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최대 4명의 승무원과 무장 보병 9명을 태우고 시속 100㎞까지 질주할 수 있으며, 레이저 대공 무기까지 탑재해 한반도 지형에 최적화된 중형장갑차란 평가를 받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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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장갑차는 최대 4명의 승무원과 무장 보병 9명을 태우고 시속 100㎞까지 질주할 수 있으며, 레이저 대공 무기까지 탑재해 한반도 지형에 최적화된 중형장갑차란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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