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관은 오늘(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이 한 장관 탄핵을 추진하는 건 예고된 것으로 보느냐는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헌재 심의 과정에서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장관으로서 책무를 다했다며, 탄핵이라는 말이 깃털처럼 가볍게 쓸 수 있는 말인지는 몰랐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치
기사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