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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은 바흐티요르 사이도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 대행과 전화 통화를 하고 경제협력 강화 등 양국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박 장관은 지난 1992년 양국이 수교 관계를 맺은 뒤 한-우즈벡 관계가 빠르게 발전해왔다며 새로운 30년을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에서 우리 기업이 현지 사업에 지속해서 참여해 호혜적 경제협력을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우즈베키스탄 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두 나라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 위해 고위급 교류를 지속 확대하면서 보건과 교육, 과학기술, 디지털, 환경 등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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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에서 우리 기업이 현지 사업에 지속해서 참여해 호혜적 경제협력을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우즈베키스탄 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두 나라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 위해 고위급 교류를 지속 확대하면서 보건과 교육, 과학기술, 디지털, 환경 등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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